경남지역 대학 입학정원 감소폭 ‘수도권 3배’
입력 2021.11.20 (21:43)
수정 2021.11.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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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4년제 대학들의 입학정원 감소폭이 수도권 대학보다 3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연구원이 낸 보고서를 보면 경남지역 11개 대학의 입학정원은 2010년 만5천400명에서 지난해 만3천500명으로 10년 동안 12%가 줄었습니다.
경남연구원이 낸 보고서를 보면 경남지역 11개 대학의 입학정원은 2010년 만5천400명에서 지난해 만3천500명으로 10년 동안 12%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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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대학 입학정원 감소폭 ‘수도권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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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0 21:43:13
- 수정2021-11-20 21:55:26
경남지역 4년제 대학들의 입학정원 감소폭이 수도권 대학보다 3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연구원이 낸 보고서를 보면 경남지역 11개 대학의 입학정원은 2010년 만5천400명에서 지난해 만3천500명으로 10년 동안 12%가 줄었습니다.
경남연구원이 낸 보고서를 보면 경남지역 11개 대학의 입학정원은 2010년 만5천400명에서 지난해 만3천500명으로 10년 동안 12%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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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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