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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원 규모’ 달빛 연계협력 발전계획 확정
입력 2021.11.21 (21:34) 수정 2021.11.21 (21:40)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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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수도권 광역 시도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이 활발한데요.

최근 정부가 광주와 대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20조 원 규모의 이른바 '달빛사업'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광주방송총국, 하선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노력과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으로 협력 관계가 두터워진 광주시와 대구시.

국토교통부가 광주와 대구, 전남과 경북을 연계한 발전계획안을 최종 확정해 고시했습니다.

문화관광과 인적자원 연계, 지역산업구조 고도화,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초광역 연계 인프라 구축 등 4개 분야, 87개 세부사업입니다.

근거법의 유효기간이 2030년까지 연장되면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2014년 당초 안보다 사업비가 전체 20조 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무등산과 팔공산을 연계한 친환경 예술인촌 조성과 같은 '달빛예술 힐링체험공간 확충사업'과, 메타버스 신산업을 활용한 '전통시장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사업', 가야와 마한문화권을 연결하는 '영호남 동서 고대문화권 역사관광루트 구축사업' 등이 핵심과제로 추가됐습니다.

[이정신/광주시 균형발전정책과장 : "실현 가능한 핵심사업들 위주로 하다보면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여러 가지 지역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법정계획이지만, 실제 국가 예산에 반영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양철수/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지속적인 사업 건의 등을 통해서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민, 관, 그리고 연구원이 함께 합동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시는 국민휴양원 조성과 광주 호수생태원 사업 등 19개 핵심사업을 내년도 국토부 예산에 반영하도록 우선 건의했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 ‘20조 원 규모’ 달빛 연계협력 발전계획 확정
    • 입력 2021-11-21 21:34:34
    • 수정2021-11-21 21:40:20
    뉴스9(전주)
[앵커]

비수도권 광역 시도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이 활발한데요.

최근 정부가 광주와 대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20조 원 규모의 이른바 '달빛사업'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광주방송총국, 하선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노력과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으로 협력 관계가 두터워진 광주시와 대구시.

국토교통부가 광주와 대구, 전남과 경북을 연계한 발전계획안을 최종 확정해 고시했습니다.

문화관광과 인적자원 연계, 지역산업구조 고도화,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초광역 연계 인프라 구축 등 4개 분야, 87개 세부사업입니다.

근거법의 유효기간이 2030년까지 연장되면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2014년 당초 안보다 사업비가 전체 20조 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무등산과 팔공산을 연계한 친환경 예술인촌 조성과 같은 '달빛예술 힐링체험공간 확충사업'과, 메타버스 신산업을 활용한 '전통시장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사업', 가야와 마한문화권을 연결하는 '영호남 동서 고대문화권 역사관광루트 구축사업' 등이 핵심과제로 추가됐습니다.

[이정신/광주시 균형발전정책과장 : "실현 가능한 핵심사업들 위주로 하다보면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여러 가지 지역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법정계획이지만, 실제 국가 예산에 반영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양철수/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지속적인 사업 건의 등을 통해서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민, 관, 그리고 연구원이 함께 합동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시는 국민휴양원 조성과 광주 호수생태원 사업 등 19개 핵심사업을 내년도 국토부 예산에 반영하도록 우선 건의했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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