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대전·세종·충남에서 중대재해 45건 발생
입력 2021.11.22 (10:59)
수정 2021.11.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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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중대재해 사고가 40여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은미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모두 45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형사업장이 많은 충남이 32건이었고, 세종 8건, 대전 5건의 순이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은미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모두 45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형사업장이 많은 충남이 32건이었고, 세종 8건, 대전 5건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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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대전·세종·충남에서 중대재해 4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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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10:59:57
- 수정2021-11-22 11:14:50
올들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중대재해 사고가 40여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은미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모두 45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형사업장이 많은 충남이 32건이었고, 세종 8건, 대전 5건의 순이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은미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모두 45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형사업장이 많은 충남이 32건이었고, 세종 8건, 대전 5건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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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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