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0명 신규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36.5%
입력 2021.11.22 (19:06)
수정 2021.11.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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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부산에서는 모두 9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연제구 중학교와 부산진구 교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각각 5명,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주말 사이 연제구 의료기관 20명, 부산진구 종합병원 17명 등 앞서 집단감염이 확인된 곳곳에서 연쇄감염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며, 중환자 병상과 일반병상 가동률은 각각 36.5%, 66%입니다.
59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78명으로 늘었습니다.
연제구 중학교와 부산진구 교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각각 5명,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주말 사이 연제구 의료기관 20명, 부산진구 종합병원 17명 등 앞서 집단감염이 확인된 곳곳에서 연쇄감염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며, 중환자 병상과 일반병상 가동률은 각각 36.5%, 66%입니다.
59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7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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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90명 신규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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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19:06:27
- 수정2021-11-22 19:08:08
오늘 0시 기준 부산에서는 모두 9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연제구 중학교와 부산진구 교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각각 5명,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주말 사이 연제구 의료기관 20명, 부산진구 종합병원 17명 등 앞서 집단감염이 확인된 곳곳에서 연쇄감염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며, 중환자 병상과 일반병상 가동률은 각각 36.5%, 66%입니다.
59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78명으로 늘었습니다.
연제구 중학교와 부산진구 교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각각 5명,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주말 사이 연제구 의료기관 20명, 부산진구 종합병원 17명 등 앞서 집단감염이 확인된 곳곳에서 연쇄감염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며, 중환자 병상과 일반병상 가동률은 각각 36.5%, 66%입니다.
59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7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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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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