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 주거·상업 시설 줄여야”
입력 2021.11.22 (21:50)
수정 2021.11.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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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마산해양신도시의 주거와 상업 시설 축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마산해양신도시에 주거 가능 시설이 3천 가구 이상인 점과 다수의 상업시설이 계획된 것은 마산의 기존 상권과 충돌이 우려된다며, 해당 시설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탄소 중립 건축과 에너지 자립 방안도 구체적이지 않다며, 사업 계획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마산해양신도시에 주거 가능 시설이 3천 가구 이상인 점과 다수의 상업시설이 계획된 것은 마산의 기존 상권과 충돌이 우려된다며, 해당 시설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탄소 중립 건축과 에너지 자립 방안도 구체적이지 않다며, 사업 계획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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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해양신도시 주거·상업 시설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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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21:50:53
- 수정2021-11-22 22:04:34
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마산해양신도시의 주거와 상업 시설 축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마산해양신도시에 주거 가능 시설이 3천 가구 이상인 점과 다수의 상업시설이 계획된 것은 마산의 기존 상권과 충돌이 우려된다며, 해당 시설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탄소 중립 건축과 에너지 자립 방안도 구체적이지 않다며, 사업 계획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마산해양신도시에 주거 가능 시설이 3천 가구 이상인 점과 다수의 상업시설이 계획된 것은 마산의 기존 상권과 충돌이 우려된다며, 해당 시설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탄소 중립 건축과 에너지 자립 방안도 구체적이지 않다며, 사업 계획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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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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