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주년 연평도 포격전 추모식’ 대전현충원서 열려
입력 2021.11.23 (19:36)
수정 2021.11.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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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발생한 '연평도 포격전'의 11주년 추모식과 전승기념식이 오늘(23일)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유가족,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지난 국군의 날 기념식 이후 추가로 선정된 전투유공자 9명도 포상을 받았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욱 국방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이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유가족,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지난 국군의 날 기념식 이후 추가로 선정된 전투유공자 9명도 포상을 받았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욱 국방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이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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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주년 연평도 포격전 추모식’ 대전현충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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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3 19:36:43
- 수정2021-11-23 19:41:31
2010년 발생한 '연평도 포격전'의 11주년 추모식과 전승기념식이 오늘(23일)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유가족,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지난 국군의 날 기념식 이후 추가로 선정된 전투유공자 9명도 포상을 받았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욱 국방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이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유가족,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지난 국군의 날 기념식 이후 추가로 선정된 전투유공자 9명도 포상을 받았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욱 국방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이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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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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