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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 평영 2위…‘수영 천재’ 황선우, 개인혼영 도전!
입력 2021.11.23 (21:52) 수정 2021.11.23 (21: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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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영 천재'로 불리는 황선우가 생애 처음 출전한 평영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평영을 보완해 개인 혼영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게 황선우의 계획입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처음 출전하는 평영에서도 황선우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 맞춰 연습한 것은 아니었지만, 고등부에서 황선우는 역시 특별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순조로운 레이스를 펼친 황선우는 1분 3초 73으로 1조 1위, 전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만족스런 기록이었는지 표정이 밝았습니다.

[황선우/서울체고 : "평영은 진짜 아무생각 없이 했고요. 처음 뛰어보는 종목이어서...많이 어렵기도 했지만 처음 뛰어보는데 기록도 상당히 만족하고요."]

황선우의 평영 출전은 개인혼영을 위해서입니다.

황선우는 지난달 쇼트코스 월드컵 개인 혼영 1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접영, 배영까지 선두를 달리다 평영 구간에서 처졌습니다.

평영만 보완한다면 개인혼영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황선우/서울체고 : "(외국 선수들과) 옆에서 뛰어보고 나서 엄청나게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게 아니어서 많이 연습하면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주 종목 자유형에 이어 개인혼영도 욕심을 내고 있는 있는 황선우는 다음 달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에서도 개인혼영 100m에 출전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신승기
  • 첫 출전 평영 2위…‘수영 천재’ 황선우, 개인혼영 도전!
    • 입력 2021-11-23 21:52:07
    • 수정2021-11-23 21:56:25
    뉴스 9
[앵커]

'수영 천재'로 불리는 황선우가 생애 처음 출전한 평영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평영을 보완해 개인 혼영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게 황선우의 계획입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처음 출전하는 평영에서도 황선우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 맞춰 연습한 것은 아니었지만, 고등부에서 황선우는 역시 특별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순조로운 레이스를 펼친 황선우는 1분 3초 73으로 1조 1위, 전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만족스런 기록이었는지 표정이 밝았습니다.

[황선우/서울체고 : "평영은 진짜 아무생각 없이 했고요. 처음 뛰어보는 종목이어서...많이 어렵기도 했지만 처음 뛰어보는데 기록도 상당히 만족하고요."]

황선우의 평영 출전은 개인혼영을 위해서입니다.

황선우는 지난달 쇼트코스 월드컵 개인 혼영 1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접영, 배영까지 선두를 달리다 평영 구간에서 처졌습니다.

평영만 보완한다면 개인혼영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황선우/서울체고 : "(외국 선수들과) 옆에서 뛰어보고 나서 엄청나게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게 아니어서 많이 연습하면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주 종목 자유형에 이어 개인혼영도 욕심을 내고 있는 있는 황선우는 다음 달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에서도 개인혼영 100m에 출전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신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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