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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남] 김해중부서, 식품 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조사 외
입력 2021.11.24 (19:31) 수정 2021.11.24 (19:47)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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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가 식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50대 노동자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어제(23일) 오후 김해시 생림면의 한 식품제조 공장에서 식품혼합기계를 청소하다 심하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화물차 2,000대 파업…경찰 “불법 단속”

경남지역 화물차 2천여 대도 내일(25일) 새벽 0시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 동안 파업합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경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은 내일(25일) 경남도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안전 운임제 유지와 운임 인상 등 6개 요구안 수용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참여합니다.

경남경찰은 운송 방해와 도로 점거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아기 숨지게 한 아버지 2심서 ‘징역 4년’ 감형

창원지법은 갓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버지 30살 A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으로 감형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족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집에서 생후 두 달 된 아들을 매트리스에 수차례 던져 머리를 다치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의령군, 첫 산업단지 부림면에 착공…2023년 준공

의령군의 첫 산업단지인 '부림일반산업단지'의 착공식이 오늘(24일) 부림면 대곡리에서 열렸습니다.

사업비 466억 원이 투입되는 부림일반산단은 35만 제곱미터 규모로 2023년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부림산단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의령 나들목과 1㎞ 거리로 가깝습니다.

전기연, 초고압 직류송전 시험 인프라 착공

차세대 전력전송 기술인 '초고압 직류송전' 관련 국제 공인 시험 인프라 착공식이 오늘(24일) 전기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시험 인프라는 전기연구원 창원 본원 만 8천여 제곱미터에 사업비 185억 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

시설이 만들어지면 그동안 해외시험소를 찾아야 했던 국내 업체들의 경제적 부담과 핵심 기술 해외 유출 우려 등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울·경 특별자치단체 참여단 순회 토론회

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와 관련해 세 시도 시민참여단이 오늘(24일) 울산을 시작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잇따라 엽니다.

토론회에는 지역별 시민참여단이 참석하며,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메가시티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특별지자체의 업무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경남 토론회는 내년 1월 열릴 예정입니다.
  • [간추린 경남] 김해중부서, 식품 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조사 외
    • 입력 2021-11-24 19:31:45
    • 수정2021-11-24 19:47:21
    뉴스7(창원)
김해중부경찰서가 식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50대 노동자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어제(23일) 오후 김해시 생림면의 한 식품제조 공장에서 식품혼합기계를 청소하다 심하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화물차 2,000대 파업…경찰 “불법 단속”

경남지역 화물차 2천여 대도 내일(25일) 새벽 0시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흘 동안 파업합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경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은 내일(25일) 경남도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안전 운임제 유지와 운임 인상 등 6개 요구안 수용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참여합니다.

경남경찰은 운송 방해와 도로 점거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아기 숨지게 한 아버지 2심서 ‘징역 4년’ 감형

창원지법은 갓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버지 30살 A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으로 감형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족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집에서 생후 두 달 된 아들을 매트리스에 수차례 던져 머리를 다치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의령군, 첫 산업단지 부림면에 착공…2023년 준공

의령군의 첫 산업단지인 '부림일반산업단지'의 착공식이 오늘(24일) 부림면 대곡리에서 열렸습니다.

사업비 466억 원이 투입되는 부림일반산단은 35만 제곱미터 규모로 2023년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부림산단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의령 나들목과 1㎞ 거리로 가깝습니다.

전기연, 초고압 직류송전 시험 인프라 착공

차세대 전력전송 기술인 '초고압 직류송전' 관련 국제 공인 시험 인프라 착공식이 오늘(24일) 전기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시험 인프라는 전기연구원 창원 본원 만 8천여 제곱미터에 사업비 185억 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

시설이 만들어지면 그동안 해외시험소를 찾아야 했던 국내 업체들의 경제적 부담과 핵심 기술 해외 유출 우려 등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울·경 특별자치단체 참여단 순회 토론회

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와 관련해 세 시도 시민참여단이 오늘(24일) 울산을 시작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잇따라 엽니다.

토론회에는 지역별 시민참여단이 참석하며,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메가시티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특별지자체의 업무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경남 토론회는 내년 1월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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