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1.11.24 (21:51)
수정 2021.11.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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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담양 오리 농장에서 AI 의심 사례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남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감염력이 강한데다 평소보다 한 달 빨리 발생하고 있다면서 농가의 철저한 방역 등을 당부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담양 오리 농장에서 AI 의심 사례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남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감염력이 강한데다 평소보다 한 달 빨리 발생하고 있다면서 농가의 철저한 방역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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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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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4 21:51:34
- 수정2021-11-24 21:57:32
담양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담양 오리 농장에서 AI 의심 사례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남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감염력이 강한데다 평소보다 한 달 빨리 발생하고 있다면서 농가의 철저한 방역 등을 당부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담양 오리 농장에서 AI 의심 사례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남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감염력이 강한데다 평소보다 한 달 빨리 발생하고 있다면서 농가의 철저한 방역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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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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