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화물차 2,000대 파업…경찰 “불법 단속”
입력 2021.11.25 (08:16)
수정 2021.11.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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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화물차 2천여 대도 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경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은 오늘(25일) 경남도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안전 운임제 유지와 운임 인상 등 6개 요구안 수용을 요구하며 모레(27일)까지 총파업에 참여합니다.
경남경찰은 운송 방해와 도로 점거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경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은 오늘(25일) 경남도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안전 운임제 유지와 운임 인상 등 6개 요구안 수용을 요구하며 모레(27일)까지 총파업에 참여합니다.
경남경찰은 운송 방해와 도로 점거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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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화물차 2,000대 파업…경찰 “불법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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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08: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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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화물차 2천여 대도 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경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은 오늘(25일) 경남도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안전 운임제 유지와 운임 인상 등 6개 요구안 수용을 요구하며 모레(27일)까지 총파업에 참여합니다.
경남경찰은 운송 방해와 도로 점거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경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은 오늘(25일) 경남도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안전 운임제 유지와 운임 인상 등 6개 요구안 수용을 요구하며 모레(27일)까지 총파업에 참여합니다.
경남경찰은 운송 방해와 도로 점거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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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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