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와이파이 속도 10배 향상
입력 2021.11.25 (12:54)
수정 2021.11.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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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본선에서 와이파이 속도가 지금보다 10배가량 향상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지하철 와이파이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 3사는 최근 2호선 지선구간에 5G 28㎓(기가 헤르츠)를 도입해 “이동 중인 객차 안에서 기존 대비 10배 향상된 600∼700Mbps(메가 비피에스) 속도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2·5·6·7·8호선 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지하철 와이파이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 3사는 최근 2호선 지선구간에 5G 28㎓(기가 헤르츠)를 도입해 “이동 중인 객차 안에서 기존 대비 10배 향상된 600∼700Mbps(메가 비피에스) 속도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2·5·6·7·8호선 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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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와이파이 속도 10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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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12:54:40
- 수정2021-11-25 12:58:42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본선에서 와이파이 속도가 지금보다 10배가량 향상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지하철 와이파이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 3사는 최근 2호선 지선구간에 5G 28㎓(기가 헤르츠)를 도입해 “이동 중인 객차 안에서 기존 대비 10배 향상된 600∼700Mbps(메가 비피에스) 속도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2·5·6·7·8호선 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지하철 와이파이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 3사는 최근 2호선 지선구간에 5G 28㎓(기가 헤르츠)를 도입해 “이동 중인 객차 안에서 기존 대비 10배 향상된 600∼700Mbps(메가 비피에스) 속도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2·5·6·7·8호선 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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