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2022 나눔캠페인’ 내일 시작
입력 2021.11.30 (21:48)
수정 2021.11.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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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일(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희망2022 나눔캠페인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이번 캠페인동안 광주의 목표 모금액은 42억 천만 원, 전남은 89억3200만 원입니다.
모금 첫날인 내일은 광주 5·18민주광장에선 첫 기부 전달식과 김장 김치 나눔행사가 열리고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온도탑 점등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동안 광주의 목표 모금액은 42억 천만 원, 전남은 89억3200만 원입니다.
모금 첫날인 내일은 광주 5·18민주광장에선 첫 기부 전달식과 김장 김치 나눔행사가 열리고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온도탑 점등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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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열매 ‘2022 나눔캠페인’ 내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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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30 21:48:35
- 수정2021-11-30 21:53:34
광주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일(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희망2022 나눔캠페인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이번 캠페인동안 광주의 목표 모금액은 42억 천만 원, 전남은 89억3200만 원입니다.
모금 첫날인 내일은 광주 5·18민주광장에선 첫 기부 전달식과 김장 김치 나눔행사가 열리고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온도탑 점등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동안 광주의 목표 모금액은 42억 천만 원, 전남은 89억3200만 원입니다.
모금 첫날인 내일은 광주 5·18민주광장에선 첫 기부 전달식과 김장 김치 나눔행사가 열리고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온도탑 점등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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