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상회복 안정적 유지…위험도 전국 최저”

입력 2021.12.01 (08:19) 수정 2021.12.01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에도 울산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0.7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간 발생율이 1명 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환자실 병상 가동율도 18.8%에 그치는 등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일상회복 안정적 유지…위험도 전국 최저”
    • 입력 2021-12-01 08:19:21
    • 수정2021-12-01 08:45:59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에도 울산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0.7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간 발생율이 1명 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환자실 병상 가동율도 18.8%에 그치는 등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