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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동산, 현 정부 가장 큰 실패”…尹 “국가가 국민 안전 지켜야”
입력 2021.12.02 (17:06) 수정 2021.12.02 (17:3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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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가장 큰 실패 영역이라면서 추가 공급 대책을 통해 안정시킬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근로자 3명이 숨진 경기도 안양 공사 현장을 찾고, 국가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가장 큰 실패 영역이라고 했습니다.

부동산을 안정시킬 자신이 있다며 도심지역 용적률이나 층수 등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 이상의 이제 추가 공급 대책을 저희가 준비하고 있어서 안정이 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대해선 원전을 새로 짓기보다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면서도 국민 의견에 맞춰 재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도 국민 의사에 반해 강행하진 않겠다고 했는데, 철회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선대위 재구성을 마무리 하면서, 사생활 논란이 제기된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거취 문제에 대해선 국민들 판단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근로자 3명이 사고로 숨진 경기도 안양의 공사장을 찾았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언급하며 예방 조치를 하지 않으면 엄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국가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당 상임고문단과 만나 비공개 오찬을 가진 자리에선 책임 있는 국정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의 당무 복귀와 관련해선 무리하게 압박하듯 할 생각은 없었다며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당무를 사흘째 거부 중인 이준석 대표는 오늘 제주도를 찾았는데, 윤 후보 주변에서 핵심 관계자 발로 언급되는 모욕적 발언들이 상황을 악화시키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영상편집:최근혁
  • 李 “부동산, 현 정부 가장 큰 실패”…尹 “국가가 국민 안전 지켜야”
    • 입력 2021-12-02 17:06:02
    • 수정2021-12-02 17:33:16
    뉴스 5
[앵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가장 큰 실패 영역이라면서 추가 공급 대책을 통해 안정시킬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근로자 3명이 숨진 경기도 안양 공사 현장을 찾고, 국가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가장 큰 실패 영역이라고 했습니다.

부동산을 안정시킬 자신이 있다며 도심지역 용적률이나 층수 등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 이상의 이제 추가 공급 대책을 저희가 준비하고 있어서 안정이 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대해선 원전을 새로 짓기보다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면서도 국민 의견에 맞춰 재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도 국민 의사에 반해 강행하진 않겠다고 했는데, 철회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선대위 재구성을 마무리 하면서, 사생활 논란이 제기된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거취 문제에 대해선 국민들 판단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근로자 3명이 사고로 숨진 경기도 안양의 공사장을 찾았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언급하며 예방 조치를 하지 않으면 엄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국가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당 상임고문단과 만나 비공개 오찬을 가진 자리에선 책임 있는 국정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의 당무 복귀와 관련해선 무리하게 압박하듯 할 생각은 없었다며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당무를 사흘째 거부 중인 이준석 대표는 오늘 제주도를 찾았는데, 윤 후보 주변에서 핵심 관계자 발로 언급되는 모욕적 발언들이 상황을 악화시키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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