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탄소중립추진단 구성
입력 2021.12.03 (10:23)
수정 2021.1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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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50 탄소중립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추진단은 김성근 부교육감이 단장을 맡고 도 의원과 환경 전문가, 학생 등 모두 18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충북교육청의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정책을 협의하고, 학교 탄소중립 지원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추진단은 김성근 부교육감이 단장을 맡고 도 의원과 환경 전문가, 학생 등 모두 18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충북교육청의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정책을 협의하고, 학교 탄소중립 지원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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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탄소중립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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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3 10:23:06
- 수정2021-12-03 10:30:15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50 탄소중립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추진단은 김성근 부교육감이 단장을 맡고 도 의원과 환경 전문가, 학생 등 모두 18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충북교육청의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정책을 협의하고, 학교 탄소중립 지원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추진단은 김성근 부교육감이 단장을 맡고 도 의원과 환경 전문가, 학생 등 모두 18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충북교육청의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정책을 협의하고, 학교 탄소중립 지원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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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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