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내년 예산 4,038억 원…정부청사 중앙동 준공
입력 2021.12.06 (08:28)
수정 2021.12.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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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심 건설을 위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내년 예산이 4천3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보다 6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사업별로는 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예산 1천440억 원과 어린이박물관 관련 예산 855억 원, 행복도시-조치원 BRT 도로 건설 257억 원 등입니다.
또 경부고속도로 대전 회덕나들목 예산 162억 원과 세종경찰청 청사 설계비 1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이는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보다 6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사업별로는 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예산 1천440억 원과 어린이박물관 관련 예산 855억 원, 행복도시-조치원 BRT 도로 건설 257억 원 등입니다.
또 경부고속도로 대전 회덕나들목 예산 162억 원과 세종경찰청 청사 설계비 1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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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내년 예산 4,038억 원…정부청사 중앙동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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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6 08:28:17
- 수정2021-12-06 08:55:20
세종 신도심 건설을 위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내년 예산이 4천3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보다 6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사업별로는 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예산 1천440억 원과 어린이박물관 관련 예산 855억 원, 행복도시-조치원 BRT 도로 건설 257억 원 등입니다.
또 경부고속도로 대전 회덕나들목 예산 162억 원과 세종경찰청 청사 설계비 1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이는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보다 6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사업별로는 세종청사 중앙동 준공 예산 1천440억 원과 어린이박물관 관련 예산 855억 원, 행복도시-조치원 BRT 도로 건설 257억 원 등입니다.
또 경부고속도로 대전 회덕나들목 예산 162억 원과 세종경찰청 청사 설계비 1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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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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