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부품연, 개인이동수단 해외 사업 참여
입력 2021.12.07 (08:22)
수정 2021.12.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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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가 서비스형 이동수단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관련 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양국 협약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한국과 말레이시아 자동차 관련 4개 기업이 천 대 규모의 배터리 교체형 개인 이동수단 실증 사업에 착수하고, 기계부품연구원은 제품 신뢰성 검증 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기계부품연구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해외 거점시장 진출로 이어져 대구 부품산업 생태계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양국 협약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한국과 말레이시아 자동차 관련 4개 기업이 천 대 규모의 배터리 교체형 개인 이동수단 실증 사업에 착수하고, 기계부품연구원은 제품 신뢰성 검증 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기계부품연구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해외 거점시장 진출로 이어져 대구 부품산업 생태계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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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부품연, 개인이동수단 해외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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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7 08:22:25
- 수정2021-12-07 08:49:38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가 서비스형 이동수단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관련 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양국 협약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한국과 말레이시아 자동차 관련 4개 기업이 천 대 규모의 배터리 교체형 개인 이동수단 실증 사업에 착수하고, 기계부품연구원은 제품 신뢰성 검증 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기계부품연구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해외 거점시장 진출로 이어져 대구 부품산업 생태계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양국 협약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한국과 말레이시아 자동차 관련 4개 기업이 천 대 규모의 배터리 교체형 개인 이동수단 실증 사업에 착수하고, 기계부품연구원은 제품 신뢰성 검증 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기계부품연구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해외 거점시장 진출로 이어져 대구 부품산업 생태계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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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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