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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구촌] 미 스탠퍼드대, 새처럼 집고 착지하는 드론 로봇 개발
입력 2021.12.08 (06:58) 수정 2021.12.08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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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 대학 연구팀이 새처럼 착지하고 물건을 집을 수 있는 드론 로봇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스내그'란 이름의 이 로봇은 4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무인 드론에 새의 다리를 모방해 만든 전동식 관절이 연결됐는데요.

연구팀은 나뭇가지 크기나 횃대 재질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착지하는 새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를 위해 초고속 카메라로 앵무새의 이착륙 방식을 분석하고, 송골매의 발과 다리 관절 등을 모델 삼아 로봇의 기동 능력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스내그는 미국 오리건 주 숲에서 상용화를 위한 실증 실험을 진행 중인데요.

향후 개발이 최종 완료되면 산불 예방을 위한 생태계 감시 활동과 구조 작업 지원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 [톡톡 지구촌] 미 스탠퍼드대, 새처럼 집고 착지하는 드론 로봇 개발
    • 입력 2021-12-08 06:57:59
    • 수정2021-12-08 07:08:34
    뉴스광장 1부
미국 스탠퍼드 대학 연구팀이 새처럼 착지하고 물건을 집을 수 있는 드론 로봇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스내그'란 이름의 이 로봇은 4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무인 드론에 새의 다리를 모방해 만든 전동식 관절이 연결됐는데요.

연구팀은 나뭇가지 크기나 횃대 재질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착지하는 새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를 위해 초고속 카메라로 앵무새의 이착륙 방식을 분석하고, 송골매의 발과 다리 관절 등을 모델 삼아 로봇의 기동 능력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스내그는 미국 오리건 주 숲에서 상용화를 위한 실증 실험을 진행 중인데요.

향후 개발이 최종 완료되면 산불 예방을 위한 생태계 감시 활동과 구조 작업 지원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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