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용 전 환경청장, 민주당 제천·단양위원장 직무대행 내정
입력 2021.12.08 (08:25)
수정 2021.12.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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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내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위원장인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이 사퇴하면서 지역위원장 직무 대행에 이 전 청장을 지명 추천해 당무위원회 인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위원장인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이 사퇴하면서 지역위원장 직무 대행에 이 전 청장을 지명 추천해 당무위원회 인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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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용 전 환경청장, 민주당 제천·단양위원장 직무대행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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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08:25:07
- 수정2021-12-08 08:29:00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내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위원장인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이 사퇴하면서 지역위원장 직무 대행에 이 전 청장을 지명 추천해 당무위원회 인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위원장인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이 사퇴하면서 지역위원장 직무 대행에 이 전 청장을 지명 추천해 당무위원회 인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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