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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림픽 자원봉사자 교육 현장
입력 2021.12.08 (09:47) 수정 2021.12.08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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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는 내년 2월에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대비해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맹인안내견 '사궈'는 올림픽 기간 동안 자원봉사견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맹인견 다루는 법을 대학생 자원 봉사 팀원들에게 가르치는 교육 시간에도 차출됐습니다.

성격이 온순하다 보니 대학생 봉사 팀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합니다.

[장란/교육강사 : "쉴 때는 목줄을 풀어주고 쉬라고 말합니다. 사궈, 가서 놀아."]

휠체어 안전 사용법 교육에서는 몸이 불편한 분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이 관건.

더 좋은 안내를 위해 자원봉사자 스스로가 직접 휠체어를 경험해보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전문 수화 통역 수준은 아니지만 간단한 의사소통을 위해 수화도 배우고 심폐소생술도 익힙니다.

2022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다가올수록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도 보다 실기 위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는 시간은 별로 남지 않았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열성 덕분에 별다른 차질 없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중국, 올림픽 자원봉사자 교육 현장
    • 입력 2021-12-08 09:47:54
    • 수정2021-12-08 09:55:08
    930뉴스
[앵커]

중국에서는 내년 2월에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대비해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맹인안내견 '사궈'는 올림픽 기간 동안 자원봉사견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맹인견 다루는 법을 대학생 자원 봉사 팀원들에게 가르치는 교육 시간에도 차출됐습니다.

성격이 온순하다 보니 대학생 봉사 팀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합니다.

[장란/교육강사 : "쉴 때는 목줄을 풀어주고 쉬라고 말합니다. 사궈, 가서 놀아."]

휠체어 안전 사용법 교육에서는 몸이 불편한 분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이 관건.

더 좋은 안내를 위해 자원봉사자 스스로가 직접 휠체어를 경험해보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전문 수화 통역 수준은 아니지만 간단한 의사소통을 위해 수화도 배우고 심폐소생술도 익힙니다.

2022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다가올수록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도 보다 실기 위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는 시간은 별로 남지 않았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열성 덕분에 별다른 차질 없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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