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나눔 운동 ‘93년’…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시작
입력 2021.12.08 (19:30)
수정 2021.12.0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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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온정을 나누는 자선냄비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은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자선냄비 나눔의 손길과 시민들의 바람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온정을 나누는 자선냄비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은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자선냄비 나눔의 손길과 시민들의 바람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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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곳] 나눔 운동 ‘93년’…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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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9:30:08
- 수정2021-12-08 19:36:56
[앵커]
온정을 나누는 자선냄비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은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자선냄비 나눔의 손길과 시민들의 바람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온정을 나누는 자선냄비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은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자선냄비 나눔의 손길과 시민들의 바람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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