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나눔 운동 ‘93년’…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시작

입력 2021.12.08 (19:30) 수정 2021.12.08 (1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온정을 나누는 자선냄비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은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자선냄비 나눔의 손길과 시민들의 바람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나눔 운동 ‘93년’…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시작
    • 입력 2021-12-08 19:30:08
    • 수정2021-12-08 19:36:56
    뉴스7(청주)
[앵커]

온정을 나누는 자선냄비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은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자선냄비 나눔의 손길과 시민들의 바람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