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등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21.12.09 (07:38)
수정 2021.12.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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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주군, LH와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전문 공공병원 적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내용은 울산시-울주군의 용지 매입 납부 이행 및 부지 무상 대여, LH의 의료시설용지 우선 조성 및 토지사용 등 협력, 복지공단의 병원 규모 확대 협력 등입니다.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사업비 2천여억 원이 투입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일원 3만여㎡에 3백 병상, 18개 진료과 규모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입니다.
협약 내용은 울산시-울주군의 용지 매입 납부 이행 및 부지 무상 대여, LH의 의료시설용지 우선 조성 및 토지사용 등 협력, 복지공단의 병원 규모 확대 협력 등입니다.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사업비 2천여억 원이 투입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일원 3만여㎡에 3백 병상, 18개 진료과 규모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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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등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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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07:38:29
- 수정2021-12-09 08:20:13
울산시와 울주군, LH와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전문 공공병원 적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내용은 울산시-울주군의 용지 매입 납부 이행 및 부지 무상 대여, LH의 의료시설용지 우선 조성 및 토지사용 등 협력, 복지공단의 병원 규모 확대 협력 등입니다.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사업비 2천여억 원이 투입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일원 3만여㎡에 3백 병상, 18개 진료과 규모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입니다.
협약 내용은 울산시-울주군의 용지 매입 납부 이행 및 부지 무상 대여, LH의 의료시설용지 우선 조성 및 토지사용 등 협력, 복지공단의 병원 규모 확대 협력 등입니다.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사업비 2천여억 원이 투입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일원 3만여㎡에 3백 병상, 18개 진료과 규모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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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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