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잠실운동장·월드컵공원 등 4곳 검사소 운영

입력 2021.12.10 (07:02) 수정 2021.12.1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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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크게 늘자 서울시가 대규모 검사소를 권역별 4곳에 새로 설치해 오늘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거점형 검사소는 ▲ 창동역 공영주차장과 ▲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에 설치됐습니다.

이들 검사소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결과는 24시간 내 통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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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0 07:02:48
    • 수정2021-12-10 0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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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크게 늘자 서울시가 대규모 검사소를 권역별 4곳에 새로 설치해 오늘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거점형 검사소는 ▲ 창동역 공영주차장과 ▲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에 설치됐습니다.

이들 검사소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결과는 24시간 내 통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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