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내년 예산 8.5%↑…기술개발 3천여억 원
입력 2021.12.10 (07:47)
수정 2021.12.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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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 9백32억 원보다 8.5퍼센트 증가한 1조 천8백93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농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 3천22억 원,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2천6백74억 원, 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 8백77억 원,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지원 9백96억 원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편성했습니다.
농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 3천22억 원,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2천6백74억 원, 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 8백77억 원,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지원 9백96억 원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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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내년 예산 8.5%↑…기술개발 3천여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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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07:47:35
- 수정2021-12-10 07:55:58

농촌진흥청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 9백32억 원보다 8.5퍼센트 증가한 1조 천8백93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농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 3천22억 원,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2천6백74억 원, 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 8백77억 원,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지원 9백96억 원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편성했습니다.
농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 3천22억 원,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2천6백74억 원, 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 8백77억 원,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지원 9백96억 원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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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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