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 “도의원-교육청 술자리 부적절…비판 받아 마땅”
입력 2021.12.10 (19:32)
수정 2021.12.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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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학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이종수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장, 그리고 직원 5명이 예산 심사 회기 중에 고가의 식사와 술자리를 가졌다는 KBS의 보도와 관련해 충북교총은 오늘, 성명을 내고 매우 부적절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질타했습니다.
교총은 도의원과 교육청 직원들의 만남 자체가 시기적으로 부적절했고, 국민의 혈세인 업무 추진비를 함부로 집행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도의원과 교육청 직원들의 만남 자체가 시기적으로 부적절했고, 국민의 혈세인 업무 추진비를 함부로 집행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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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총 “도의원-교육청 술자리 부적절…비판 받아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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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9:32:57
- 수정2021-12-10 19:51:34

서동학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이종수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장, 그리고 직원 5명이 예산 심사 회기 중에 고가의 식사와 술자리를 가졌다는 KBS의 보도와 관련해 충북교총은 오늘, 성명을 내고 매우 부적절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질타했습니다.
교총은 도의원과 교육청 직원들의 만남 자체가 시기적으로 부적절했고, 국민의 혈세인 업무 추진비를 함부로 집행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도의원과 교육청 직원들의 만남 자체가 시기적으로 부적절했고, 국민의 혈세인 업무 추진비를 함부로 집행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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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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