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월 ‘생애 첫 부동산 취득’ 38% 감소
입력 2021.12.12 (23:00)
수정 2021.12.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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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젊은층의 부동산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울산의 '생애 첫 부동산 취득'이 최근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소재 부동산의 생애 첫 취득자는 586명으로 1년전에 비해 38% 감소했습니다.
울산의 생애 첫 부동산 취득자 수는 지난 1월 1,000명을 웃돌기도 했으나 지난 6월부터 5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소재 부동산의 생애 첫 취득자는 586명으로 1년전에 비해 38% 감소했습니다.
울산의 생애 첫 부동산 취득자 수는 지난 1월 1,000명을 웃돌기도 했으나 지난 6월부터 5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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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1월 ‘생애 첫 부동산 취득’ 3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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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2 23:00:21
- 수정2021-12-12 23:09:30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젊은층의 부동산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울산의 '생애 첫 부동산 취득'이 최근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소재 부동산의 생애 첫 취득자는 586명으로 1년전에 비해 38% 감소했습니다.
울산의 생애 첫 부동산 취득자 수는 지난 1월 1,000명을 웃돌기도 했으나 지난 6월부터 5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소재 부동산의 생애 첫 취득자는 586명으로 1년전에 비해 38% 감소했습니다.
울산의 생애 첫 부동산 취득자 수는 지난 1월 1,000명을 웃돌기도 했으나 지난 6월부터 5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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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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