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쿼터는 허훈 타임!’ KT 9연승

입력 2021.12.14 (21:53) 수정 2021.12.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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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가 2쿼터 허훈의 전방위 활약 속에 삼성을 꺾고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렸습니다.

2쿼터 초반 깔끔하게 석점포로 공격에 시동을 거는 KT 허훈.

허훈과 신인 하윤기의 절묘한 호흡이 돋보입니다.

위치를 가리지 않은 허훈의 외곽포가 연이어 림에 정확하게 꽂힙니다.

허훈은 2쿼터에만 13득점, 2도움, 가로채기 3개를 기록합니다.

에이스 허훈의 활약 속에 KT가 팀 최다 타이 9연승을 이어갑니다.

외국인 선수 힉스에 이어 오셰푸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꼴찌 삼성은 4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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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쿼터는 허훈 타임!’ KT 9연승
    • 입력 2021-12-14 21:53:08
    • 수정2021-12-14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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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가 2쿼터 허훈의 전방위 활약 속에 삼성을 꺾고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렸습니다.

2쿼터 초반 깔끔하게 석점포로 공격에 시동을 거는 KT 허훈.

허훈과 신인 하윤기의 절묘한 호흡이 돋보입니다.

위치를 가리지 않은 허훈의 외곽포가 연이어 림에 정확하게 꽂힙니다.

허훈은 2쿼터에만 13득점, 2도움, 가로채기 3개를 기록합니다.

에이스 허훈의 활약 속에 KT가 팀 최다 타이 9연승을 이어갑니다.

외국인 선수 힉스에 이어 오셰푸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꼴찌 삼성은 4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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