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3無 ‘무한도·무신용·무이자’ 2천억 지원
입력 2021.12.15 (10:14)
수정 2021.12.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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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과 국민·신한·하나 등 4개 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3무 플러스 특별자금' 2천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3무 플러스 자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무한도·무신용·무이자로 한 업체에 최대 천만 원씩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초기 1년간 이자 전액을, 2~5년까지는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3무 플러스 자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무한도·무신용·무이자로 한 업체에 최대 천만 원씩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초기 1년간 이자 전액을, 2~5년까지는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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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3無 ‘무한도·무신용·무이자’ 2천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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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5 10:14:07
- 수정2021-12-15 10:52:19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과 국민·신한·하나 등 4개 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3무 플러스 특별자금' 2천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3무 플러스 자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무한도·무신용·무이자로 한 업체에 최대 천만 원씩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초기 1년간 이자 전액을, 2~5년까지는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3무 플러스 자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무한도·무신용·무이자로 한 업체에 최대 천만 원씩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초기 1년간 이자 전액을, 2~5년까지는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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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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