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전북 권역별 학교시설 복합화 공약
입력 2021.12.16 (19:27)
수정 2021.12.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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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오늘(1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학교시설 복합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먼저 전북의 권역별로 지역 거점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중소형 시설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농산어촌의 학교 공동화와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전북의 권역별로 지역 거점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중소형 시설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농산어촌의 학교 공동화와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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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호진, 전북 권역별 학교시설 복합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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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6 19:27:34
- 수정2021-12-16 19:31:04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오늘(1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학교시설 복합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먼저 전북의 권역별로 지역 거점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중소형 시설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농산어촌의 학교 공동화와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전북의 권역별로 지역 거점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중소형 시설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농산어촌의 학교 공동화와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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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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