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수산단 폭발사고’ 공장 관계자 등 입건
입력 2021.12.17 (10:19)
수정 2021.12.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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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여수산단 폭발 사고와 관련해 현장 책임자 2명과 하청업체 관계자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폭발사고가 난 공장의 사무실과 근로자 채용 하청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숨진 작업자들에 대한 안전 교육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폭발사고가 난 공장의 사무실과 근로자 채용 하청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숨진 작업자들에 대한 안전 교육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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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여수산단 폭발사고’ 공장 관계자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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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10:19:44
- 수정2021-12-17 11:25:10
전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여수산단 폭발 사고와 관련해 현장 책임자 2명과 하청업체 관계자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폭발사고가 난 공장의 사무실과 근로자 채용 하청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숨진 작업자들에 대한 안전 교육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폭발사고가 난 공장의 사무실과 근로자 채용 하청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숨진 작업자들에 대한 안전 교육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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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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