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여중생 폭행 사건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1.12.17 (21:55)
수정 2021.12.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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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학교 폭력의 올바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양산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남교육청이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 학생을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발방지책과 함께 촉법소년에 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양산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남교육청이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 학생을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발방지책과 함께 촉법소년에 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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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여중생 폭행 사건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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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21:55:57
- 수정2021-12-17 22:05:12
학교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학교 폭력의 올바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양산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남교육청이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 학생을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발방지책과 함께 촉법소년에 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양산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남교육청이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 학생을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발방지책과 함께 촉법소년에 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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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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