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폭행’ 20대 구속…“조 씨가 먼저 둔기”
입력 2021.12.18 (21:25)
수정 2021.12.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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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오늘(18일) 구속영장심사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영장심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조 씨가 먼저 둔기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오늘(18일) 구속영장심사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영장심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조 씨가 먼저 둔기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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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두순 폭행’ 20대 구속…“조 씨가 먼저 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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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8 21:25:45
- 수정2021-12-18 21:58:13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오늘(18일) 구속영장심사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영장심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조 씨가 먼저 둔기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오늘(18일) 구속영장심사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영장심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조 씨가 먼저 둔기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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