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생기업 1년 생존율 62.6%…전국 최하위권
입력 2021.12.20 (23:11)
수정 2021.12.20 (23: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신생기업 5곳 가운데 2곳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2.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울산지역 신생기업의 2년 생존율은 49.2%, 3년 생존율은 41.3%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2.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울산지역 신생기업의 2년 생존율은 49.2%, 3년 생존율은 41.3%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신생기업 1년 생존율 62.6%…전국 최하위권
-
- 입력 2021-12-20 23:11:44
- 수정2021-12-20 23:29:17
울산지역 신생기업 5곳 가운데 2곳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2.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울산지역 신생기업의 2년 생존율은 49.2%, 3년 생존율은 41.3%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2.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울산지역 신생기업의 2년 생존율은 49.2%, 3년 생존율은 41.3%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