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시민 RE100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입력 2021.12.21 (08:27)
수정 2021.12.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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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구가 공동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시민 RE100 플랫폼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시책의 일환인 광주의 에너지전환마을 구축사업과 대구의 햇빛발전소 확대사업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광주와 대구시는 각각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시책의 일환인 광주의 에너지전환마을 구축사업과 대구의 햇빛발전소 확대사업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광주와 대구시는 각각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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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구, 시민 RE100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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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1 08:27:10
- 수정2021-12-21 08:58:06
광주, 대구가 공동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시민 RE100 플랫폼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시책의 일환인 광주의 에너지전환마을 구축사업과 대구의 햇빛발전소 확대사업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광주와 대구시는 각각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시책의 일환인 광주의 에너지전환마을 구축사업과 대구의 햇빛발전소 확대사업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광주와 대구시는 각각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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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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