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연구팀 “‘초음파 뇌 자극’ 치매 새 치료법 발견”
입력 2021.12.21 (08:28)
수정 2021.12.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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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의생명공학과 김태, 김재관 공동연구팀이 쥐 실험을 거쳐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를 초음파 뇌 자극으로 감소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해 관련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초음파를 이용해 아밀로이드 베타를 감소시키는 방법은 비교적 안전하고 부작용 우려가 적어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효능이 확인되면 이른 시일 안에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팀은 초음파를 이용해 아밀로이드 베타를 감소시키는 방법은 비교적 안전하고 부작용 우려가 적어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효능이 확인되면 이른 시일 안에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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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ST 연구팀 “‘초음파 뇌 자극’ 치매 새 치료법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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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1 08:28:35
- 수정2021-12-21 08:58:38
지스트 의생명공학과 김태, 김재관 공동연구팀이 쥐 실험을 거쳐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를 초음파 뇌 자극으로 감소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해 관련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초음파를 이용해 아밀로이드 베타를 감소시키는 방법은 비교적 안전하고 부작용 우려가 적어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효능이 확인되면 이른 시일 안에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팀은 초음파를 이용해 아밀로이드 베타를 감소시키는 방법은 비교적 안전하고 부작용 우려가 적어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효능이 확인되면 이른 시일 안에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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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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