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12.23 (19:55)
수정 2021.12.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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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 후면 크리스마스, 성탄절입니다.
코로나19 속 두 번째로 맞는 성탄절이라 마음이 가볍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거리 구석구석에서 빛을 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조금씩 설레 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크리스마스트리 빛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어둠을 향해 항상 사랑의 빛을 내보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성탄절 불빛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치고, 힘겨워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속 두 번째로 맞는 성탄절이라 마음이 가볍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거리 구석구석에서 빛을 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조금씩 설레 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크리스마스트리 빛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어둠을 향해 항상 사랑의 빛을 내보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성탄절 불빛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치고, 힘겨워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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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19:55:36
- 수정2021-12-23 20:27:52
이제 이틀 후면 크리스마스, 성탄절입니다.
코로나19 속 두 번째로 맞는 성탄절이라 마음이 가볍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거리 구석구석에서 빛을 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조금씩 설레 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크리스마스트리 빛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어둠을 향해 항상 사랑의 빛을 내보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성탄절 불빛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치고, 힘겨워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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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리 구석구석에서 빛을 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조금씩 설레 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크리스마스트리 빛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어둠을 향해 항상 사랑의 빛을 내보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성탄절 불빛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치고, 힘겨워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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