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중·저준위 방폐물 305드럼 경주로 반출
입력 2021.12.23 (21:51)
수정 2021.12.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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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에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305드럼이 오늘(23일) 새벽, 경주 처분장으로 반출됐습니다.
이는 올해 3번째 반출로 앞서 한국원자력연료 100드럼 등을 포함해 올해 모두 474드럼이 반출됐습니다.
현재 대전지역에 남아있는 중저준위 방폐물은 3만 천427드럼으로 중저준위 방폐물 보관지인 고리 원전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많습니다.
이는 올해 3번째 반출로 앞서 한국원자력연료 100드럼 등을 포함해 올해 모두 474드럼이 반출됐습니다.
현재 대전지역에 남아있는 중저준위 방폐물은 3만 천427드럼으로 중저준위 방폐물 보관지인 고리 원전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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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중·저준위 방폐물 305드럼 경주로 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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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21:51:03
- 수정2021-12-23 21:52:30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305드럼이 오늘(23일) 새벽, 경주 처분장으로 반출됐습니다.
이는 올해 3번째 반출로 앞서 한국원자력연료 100드럼 등을 포함해 올해 모두 474드럼이 반출됐습니다.
현재 대전지역에 남아있는 중저준위 방폐물은 3만 천427드럼으로 중저준위 방폐물 보관지인 고리 원전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많습니다.
이는 올해 3번째 반출로 앞서 한국원자력연료 100드럼 등을 포함해 올해 모두 474드럼이 반출됐습니다.
현재 대전지역에 남아있는 중저준위 방폐물은 3만 천427드럼으로 중저준위 방폐물 보관지인 고리 원전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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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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