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 ESG 인증 ‘카퍼마크’ 아시아 최초 획득
입력 2021.12.24 (07:56)
수정 2021.12.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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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이 아시아 기업 최초로 구리산업 ESG 즉 환경·사회·지베구조 국제인증인 '카퍼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카퍼마크는 2019년 국제구리협회를 중심으로 도입된 구리산업 ESG 인증제도로, 광석 채굴부터 제품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과 인권을 보호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한 기업에 수여됩니다.
이 인증을 받은 기업은 현재까지 7곳이며, 아시아에서는 LS니꼬동제련이 유일합니다.
카퍼마크는 2019년 국제구리협회를 중심으로 도입된 구리산업 ESG 인증제도로, 광석 채굴부터 제품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과 인권을 보호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한 기업에 수여됩니다.
이 인증을 받은 기업은 현재까지 7곳이며, 아시아에서는 LS니꼬동제련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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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니꼬, ESG 인증 ‘카퍼마크’ 아시아 최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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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07:56:17
- 수정2021-12-24 08:12:19
LS니꼬동제련이 아시아 기업 최초로 구리산업 ESG 즉 환경·사회·지베구조 국제인증인 '카퍼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카퍼마크는 2019년 국제구리협회를 중심으로 도입된 구리산업 ESG 인증제도로, 광석 채굴부터 제품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과 인권을 보호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한 기업에 수여됩니다.
이 인증을 받은 기업은 현재까지 7곳이며, 아시아에서는 LS니꼬동제련이 유일합니다.
카퍼마크는 2019년 국제구리협회를 중심으로 도입된 구리산업 ESG 인증제도로, 광석 채굴부터 제품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과 인권을 보호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한 기업에 수여됩니다.
이 인증을 받은 기업은 현재까지 7곳이며, 아시아에서는 LS니꼬동제련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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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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