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수렴항, 경북 어촌 뉴딜사업 첫 준공
입력 2021.12.24 (08:29)
수정 2021.12.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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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수렴항이 경북 어촌뉴딜 300 사업 대상지 가운데 가장 먼저 준공됐습니다.
경주 수렴항에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11억6천만 원이 투입돼 파도가 넘지 못하게 하는 시설물과 경관 개선 시설 등이 설치되고 어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수렴항을 포함한 24개항을 대상으로 어촌 뉴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주 수렴항에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11억6천만 원이 투입돼 파도가 넘지 못하게 하는 시설물과 경관 개선 시설 등이 설치되고 어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수렴항을 포함한 24개항을 대상으로 어촌 뉴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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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수렴항, 경북 어촌 뉴딜사업 첫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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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08:29:41
- 수정2021-12-24 08:49:59
경주 수렴항이 경북 어촌뉴딜 300 사업 대상지 가운데 가장 먼저 준공됐습니다.
경주 수렴항에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11억6천만 원이 투입돼 파도가 넘지 못하게 하는 시설물과 경관 개선 시설 등이 설치되고 어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수렴항을 포함한 24개항을 대상으로 어촌 뉴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주 수렴항에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11억6천만 원이 투입돼 파도가 넘지 못하게 하는 시설물과 경관 개선 시설 등이 설치되고 어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수렴항을 포함한 24개항을 대상으로 어촌 뉴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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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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