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강원도교육청 별관 기습 점거
입력 2021.12.24 (19:34)
수정 2021.12.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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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조합원 10여 명은 오늘(24일) 강원도교육청 별관 1층 복도를 기습 점거하고,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초등 돌봄 전담사 상시 전일제 전환 등 5대 요구 사항에 대한 강원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별관과 본청을 잇는 통로는 폐쇄하고, 별관 직원들은 재택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초등 돌봄 전담사 상시 전일제 전환 등 5대 요구 사항에 대한 강원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별관과 본청을 잇는 통로는 폐쇄하고, 별관 직원들은 재택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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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강원도교육청 별관 기습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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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19:34:50
- 수정2021-12-24 19:42:38
강원도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조합원 10여 명은 오늘(24일) 강원도교육청 별관 1층 복도를 기습 점거하고,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초등 돌봄 전담사 상시 전일제 전환 등 5대 요구 사항에 대한 강원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별관과 본청을 잇는 통로는 폐쇄하고, 별관 직원들은 재택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초등 돌봄 전담사 상시 전일제 전환 등 5대 요구 사항에 대한 강원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별관과 본청을 잇는 통로는 폐쇄하고, 별관 직원들은 재택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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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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