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일시 이동중지
입력 2021.12.24 (19:39)
수정 2021.12.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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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종시는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닭 6만 마리에 이어 인근 5백 미터 이내 7개 농가의 닭 22만 마리도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종시 전역에 내일(25일) 자정까지 모든 가금류 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이동과 출입을 전면금지했습니다.
올 겨울 이후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천안 2곳과 아산 1곳, 세종 2곳 등 5곳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시는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닭 6만 마리에 이어 인근 5백 미터 이내 7개 농가의 닭 22만 마리도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종시 전역에 내일(25일) 자정까지 모든 가금류 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이동과 출입을 전면금지했습니다.
올 겨울 이후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천안 2곳과 아산 1곳, 세종 2곳 등 5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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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일시 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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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19:39:14
- 수정2021-12-24 19:44:57
세종시 부강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종시는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닭 6만 마리에 이어 인근 5백 미터 이내 7개 농가의 닭 22만 마리도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종시 전역에 내일(25일) 자정까지 모든 가금류 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이동과 출입을 전면금지했습니다.
올 겨울 이후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천안 2곳과 아산 1곳, 세종 2곳 등 5곳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시는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닭 6만 마리에 이어 인근 5백 미터 이내 7개 농가의 닭 22만 마리도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종시 전역에 내일(25일) 자정까지 모든 가금류 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이동과 출입을 전면금지했습니다.
올 겨울 이후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천안 2곳과 아산 1곳, 세종 2곳 등 5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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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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