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원주 100만 광역생활협력권 육성’ 강소 메가시티 구상 공개

입력 2021.12.24 (21:46) 수정 2021.12.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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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4일) 도청에서 ‘강원형 특별광역권 기본구상 최종보고회’를 열어 춘천·원주권을 100만 광역생활협력권으로 묶는 등의 강원형 강소 메가시티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구상에 따르면 춘천은 바이오헬스·데이터 산업, 원주는 디지털·헬스케어·이모빌리티로 특화하고 두 권역을 묶어 100만 광역생활협력권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강릉권은 국제관광, 설악권은 평화북방경제, 삼척권은 에너지자원권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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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원주 100만 광역생활협력권 육성’ 강소 메가시티 구상 공개
    • 입력 2021-12-24 21:46:42
    • 수정2021-12-24 21:59:07
    뉴스9(춘천)
강원도는 오늘,(24일) 도청에서 ‘강원형 특별광역권 기본구상 최종보고회’를 열어 춘천·원주권을 100만 광역생활협력권으로 묶는 등의 강원형 강소 메가시티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구상에 따르면 춘천은 바이오헬스·데이터 산업, 원주는 디지털·헬스케어·이모빌리티로 특화하고 두 권역을 묶어 100만 광역생활협력권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강릉권은 국제관광, 설악권은 평화북방경제, 삼척권은 에너지자원권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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