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림 문화자산 경북 4곳 신규 지정

입력 2021.12.28 (08:42) 수정 2021.12.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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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국가산림 문화자산에 경북은 4곳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산림 문화자산은 봉화 서벽리 항일 기념느티나무와 포항 영일 사방 준공비,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김천 단지봉 낙엽송보존림입니다.

경북은 이번 건을 포함해 11곳의 국가산림 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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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산림 문화자산 경북 4곳 신규 지정
    • 입력 2021-12-28 08:42:47
    • 수정2021-12-28 08:45:06
    뉴스광장(대구)
산림청의 국가산림 문화자산에 경북은 4곳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산림 문화자산은 봉화 서벽리 항일 기념느티나무와 포항 영일 사방 준공비,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김천 단지봉 낙엽송보존림입니다.

경북은 이번 건을 포함해 11곳의 국가산림 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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