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래서 우리가 1위!”…4연승 단독 선두 질주
입력 2021.12.28 (21:54)
수정 2021.12.28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1위 KT가 허훈-양홍석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오리온을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T 허훈이 상대 수비진을 절묘하게. 뚫어버리는 드리블을 선보입니다.
골밑에서는 라렌이 상대 수비를 이겨내고 공을 따내 득점으로 마무리합니다.
괴물 신인 하윤기가 베테랑 이대성의 슛 시도를 멋지게 블록했고, 이어진 반격에서 양홍석이 석점포를 꽂으며 오리온 추격을 뿌리칩니다
라렌의 기분좋은 버저비터까지!
네 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KT가 4연승해 2위 SK에 두 경기 반차로 달아났습니다.
KT 허훈이 상대 수비진을 절묘하게. 뚫어버리는 드리블을 선보입니다.
골밑에서는 라렌이 상대 수비를 이겨내고 공을 따내 득점으로 마무리합니다.
괴물 신인 하윤기가 베테랑 이대성의 슛 시도를 멋지게 블록했고, 이어진 반격에서 양홍석이 석점포를 꽂으며 오리온 추격을 뿌리칩니다
라렌의 기분좋은 버저비터까지!
네 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KT가 4연승해 2위 SK에 두 경기 반차로 달아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T “이래서 우리가 1위!”…4연승 단독 선두 질주
-
- 입력 2021-12-28 21:54:43
- 수정2021-12-28 22:00:34

프로농구 1위 KT가 허훈-양홍석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오리온을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T 허훈이 상대 수비진을 절묘하게. 뚫어버리는 드리블을 선보입니다.
골밑에서는 라렌이 상대 수비를 이겨내고 공을 따내 득점으로 마무리합니다.
괴물 신인 하윤기가 베테랑 이대성의 슛 시도를 멋지게 블록했고, 이어진 반격에서 양홍석이 석점포를 꽂으며 오리온 추격을 뿌리칩니다
라렌의 기분좋은 버저비터까지!
네 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KT가 4연승해 2위 SK에 두 경기 반차로 달아났습니다.
KT 허훈이 상대 수비진을 절묘하게. 뚫어버리는 드리블을 선보입니다.
골밑에서는 라렌이 상대 수비를 이겨내고 공을 따내 득점으로 마무리합니다.
괴물 신인 하윤기가 베테랑 이대성의 슛 시도를 멋지게 블록했고, 이어진 반격에서 양홍석이 석점포를 꽂으며 오리온 추격을 뿌리칩니다
라렌의 기분좋은 버저비터까지!
네 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KT가 4연승해 2위 SK에 두 경기 반차로 달아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