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임차료 50% 할인’ 6개월 연장
입력 2021.12.30 (10:14)
수정 2021.12.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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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 저축은행 등 BNK금융그룹 계열사들은 소유 부동산을 빌려 쓰고 있는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임차료 50%를 깎아주고 있습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 저축은행 등 BNK금융그룹 계열사들은 소유 부동산을 빌려 쓰고 있는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임차료 50%를 깎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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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임차료 50% 할인’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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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0:14:16
- 수정2021-12-30 11:04:57
BNK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 저축은행 등 BNK금융그룹 계열사들은 소유 부동산을 빌려 쓰고 있는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임차료 50%를 깎아주고 있습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 저축은행 등 BNK금융그룹 계열사들은 소유 부동산을 빌려 쓰고 있는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임차료 50%를 깎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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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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