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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혼혈 어린이 인형 최초 출시
입력 2021.12.30 (12:45) 수정 2021.12.30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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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는 올 성탄절에 자신을 닮은 혼혈아 인형 '이벳'을 선물 받아 너무 기쁩니다.

[미샤/8살 혼혈 어린이 : "인형의 눈과 주근깨가 마음에 들어요."]

미샤의 어머니도 자신이 자랄 때 보지 못했던 인형이라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디온/미샤의 어머니 : "우리 때는 갈색 피부나 곱슬머리 인형이 없었어요."]

미국 최초의 혼혈아동 캐릭터인 '이벳'을 제조한 회사는 한 인기 동화 작가에 이벳을 위한 스토리도 의뢰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환경보호로 지구를 지키는 혼혈 인형 이벳 이야기입니다.

[샤론/동화 작가 : "제가 만든 이벳 이야기가 어린이들을 기쁘게 할 것을 생각하니 저도 기쁩니다."]

제조사 측은 어린이들이 이벳 이야기를 읽고 이벳을 가지고 놀면서 피부색이 다른 어린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이로 인한 갈등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미국에서 혼혈 어린이 인형 최초 출시
    • 입력 2021-12-30 12:45:12
    • 수정2021-12-30 13:03:47
    뉴스 12
미샤는 올 성탄절에 자신을 닮은 혼혈아 인형 '이벳'을 선물 받아 너무 기쁩니다.

[미샤/8살 혼혈 어린이 : "인형의 눈과 주근깨가 마음에 들어요."]

미샤의 어머니도 자신이 자랄 때 보지 못했던 인형이라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디온/미샤의 어머니 : "우리 때는 갈색 피부나 곱슬머리 인형이 없었어요."]

미국 최초의 혼혈아동 캐릭터인 '이벳'을 제조한 회사는 한 인기 동화 작가에 이벳을 위한 스토리도 의뢰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환경보호로 지구를 지키는 혼혈 인형 이벳 이야기입니다.

[샤론/동화 작가 : "제가 만든 이벳 이야기가 어린이들을 기쁘게 할 것을 생각하니 저도 기쁩니다."]

제조사 측은 어린이들이 이벳 이야기를 읽고 이벳을 가지고 놀면서 피부색이 다른 어린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이로 인한 갈등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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