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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남 내일 세밑추위 절정…서부 내륙 눈 조금
입력 2021.12.30 (19:07) 수정 2021.12.30 (19:10)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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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를 앞두고 어김없이 세밑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추위가 절정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경남 사랑의 온도탑도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창원시청 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에 기상캐스터 나가 있습니다.

김태림 기상캐스터, 현재 경남 사랑의 온도탑 모금 현황이 어떻게 되나요?

[리포트]

네, 올해도 어김 없이 세밑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해가 지면서 찬 바람은 점점 더 매서워지고요.

기온도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사랑의 온도탑 기온도 좀처럼 오르질 못하고 있는데요.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사랑의 온도탑을 보시면 현재 기온 55.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금액은 약 44억 3천 4백 만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에 머물러 있는데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하위권입니다.

길어지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시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야할 때입니다.

모금 캠페인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니까요.

남은 시간 동안 더욱 활발한 참여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추위가 절정에 달합니다.

창원의 아침 기온 -5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게 출발하고요.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12도까지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3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고요.

새해 첫 날인 토요일까지도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추위 속에 경남 서부 내륙으로는 오늘 밤까지 눈도 조금 내립니다.

눈의 양은 1~3cm로 많지는 않은데요.

날이 추워서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출근길 빙판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내일은 아침부터 밤까지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져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무난하게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까지 높게 일고요.

해상에도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토요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일요일부터 차츰 누그러지고요.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창원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날씨] 경남 내일 세밑추위 절정…서부 내륙 눈 조금
    • 입력 2021-12-30 19:07:47
    • 수정2021-12-30 19:10:42
    뉴스7(창원)
[앵커]

새해를 앞두고 어김없이 세밑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추위가 절정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경남 사랑의 온도탑도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창원시청 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에 기상캐스터 나가 있습니다.

김태림 기상캐스터, 현재 경남 사랑의 온도탑 모금 현황이 어떻게 되나요?

[리포트]

네, 올해도 어김 없이 세밑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해가 지면서 찬 바람은 점점 더 매서워지고요.

기온도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사랑의 온도탑 기온도 좀처럼 오르질 못하고 있는데요.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사랑의 온도탑을 보시면 현재 기온 55.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금액은 약 44억 3천 4백 만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에 머물러 있는데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하위권입니다.

길어지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시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야할 때입니다.

모금 캠페인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니까요.

남은 시간 동안 더욱 활발한 참여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추위가 절정에 달합니다.

창원의 아침 기온 -5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게 출발하고요.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12도까지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3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고요.

새해 첫 날인 토요일까지도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추위 속에 경남 서부 내륙으로는 오늘 밤까지 눈도 조금 내립니다.

눈의 양은 1~3cm로 많지는 않은데요.

날이 추워서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출근길 빙판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내일은 아침부터 밤까지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져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무난하게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까지 높게 일고요.

해상에도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토요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일요일부터 차츰 누그러지고요.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창원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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