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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 광공업 생산↑…자동차·식료품 등 증가
입력 2021.12.30 (19:25) 수정 2021.12.30 (19:37)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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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산업 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퍼센트, 전달보다는 5.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화학제품과 금속가공, 음료 등에서 생산이 줄었지만, 자동차와 기계장비, 식료품 등의 생산이 늘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출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퍼센트 증가했지만, 재고는 자동차와 식료품, 화학제품 등의 감소로 14.4퍼센트 줄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퍼센트 줄었습니다.
화학제품과 금속가공, 음료 등에서 생산이 줄었지만, 자동차와 기계장비, 식료품 등의 생산이 늘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출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퍼센트 증가했지만, 재고는 자동차와 식료품, 화학제품 등의 감소로 14.4퍼센트 줄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퍼센트 줄었습니다.
- 지난달 전북 광공업 생산↑…자동차·식료품 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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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9:25:52
- 수정2021-12-30 19:37:22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산업 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퍼센트, 전달보다는 5.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화학제품과 금속가공, 음료 등에서 생산이 줄었지만, 자동차와 기계장비, 식료품 등의 생산이 늘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출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퍼센트 증가했지만, 재고는 자동차와 식료품, 화학제품 등의 감소로 14.4퍼센트 줄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퍼센트 줄었습니다.
화학제품과 금속가공, 음료 등에서 생산이 줄었지만, 자동차와 기계장비, 식료품 등의 생산이 늘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출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퍼센트 증가했지만, 재고는 자동차와 식료품, 화학제품 등의 감소로 14.4퍼센트 줄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퍼센트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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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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