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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9개 시군 한파경보…내일 아침 -10도 밑돌아
입력 2021.12.30 (22:02) 수정 2021.12.30 (22:03)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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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연말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30일) 밤 9시를 기해 춘천과 홍천, 횡성 등 강원 영서 9개 시군과 산간지역에 한파경보를, 원주 등 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각각 발효했습니다.
이들 지역의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동파 피해나 빙판길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30일) 밤 9시를 기해 춘천과 홍천, 횡성 등 강원 영서 9개 시군과 산간지역에 한파경보를, 원주 등 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각각 발효했습니다.
이들 지역의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동파 피해나 빙판길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강원 영서 9개 시군 한파경보…내일 아침 -10도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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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22:02:00
- 수정2021-12-30 22:03:57

강원도에 연말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30일) 밤 9시를 기해 춘천과 홍천, 횡성 등 강원 영서 9개 시군과 산간지역에 한파경보를, 원주 등 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각각 발효했습니다.
이들 지역의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동파 피해나 빙판길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30일) 밤 9시를 기해 춘천과 홍천, 횡성 등 강원 영서 9개 시군과 산간지역에 한파경보를, 원주 등 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각각 발효했습니다.
이들 지역의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동파 피해나 빙판길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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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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