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최하위 수준
입력 2021.12.31 (08:02)
수정 2021.12.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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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일·생활 균형지수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광주의 일·생활 균형지수는 48.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를 차지한 반면 전남은 53.4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광주의 일·생활 균형지수는 48.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를 차지한 반면 전남은 53.4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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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최하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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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08:02:14
- 수정2021-12-31 08:58:22
광주의 일·생활 균형지수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광주의 일·생활 균형지수는 48.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를 차지한 반면 전남은 53.4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광주의 일·생활 균형지수는 48.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를 차지한 반면 전남은 53.4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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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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